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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결연 조회 117회 작성일 26-07-03 01:32본문
남푠 출장이슈로 아즴마는 요즘 hot홋하다는묵호로 혼자 떠남니다 혼자여행은 3년만이라 조금(많이) 설레었어요 25년 마무리하는 잔잔한 여행을 꿈꿨었지근데 이제 가서 만취를 곁들여버린,,신랑 출장가는데 공항버스 표 미리 안사놓고 승차 거절당해서 새벽 4시반에 김포공항 데려다주는 테토와이프 어떤데 ㅋㅋ올 때 출근시간 아슬하게 겹쳐서 으으..진짜 결혼 잘했다 박곰돌집와서 꿀잠 슥 삭 때리고 10시 출발 결심했는데 분리수거하고 설거지하고 이거저거 하다보니까 12시 출발 흑흑 ㅠ 이것이 주부의 삶 ?꼭 가고싶었던 칼국수집 #대우칼국수 못가게 생겨서 슬펐다 (결국 마지막날에 갔음 호호)그렇게 열심히 달리다 너무 졸려서 휴게소 두번 들리고 4시 좀 넘어서 도착해서 진이 다 빠져버림,,일할 때는 장거리 운전도 쌉가능이었는데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동해출장샵 운전 오래하니까 죽을맛이었고,,하지만 내사랑 바다 보니까 숨이 쉬어지더라 후하후하 내가 사랑하는 바다 ! 동북횟집 물회 15,000원첫끼는 너로 정했음묵호는 일단 혼자 여행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부분의 밥집이 1인 식사 가능이지만혹시 안된다고 타박주면 마음 상할까봐 확실히 1인 식사 가능한 곳 찾아보고 갔다,, 히히 친절하고 존맛이었음요 반찬도 다 맛남 묵호는 작은동네라 그런지 음식점들이 일찍 닫아서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가고싶은 곳 한가득인데 못가서 슬프고 아쉽고 하지만 또 갈 명분이 !!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95 2층밥 먹고 나와서 본,, 너네 전남친들,,이라고단톡에 보내줬는데 다들 자기 전남친이라고,,그래서 누구 전남친 할래?동해는 참말로 일몰이 어여뿌다파도소리와 핑크하늘 조합은 괜히 콧바람이hong hong 홍홍 나오게 해 묵호에는 동해출장샵 고양이가 많아서 묵꼬양인가?블로구에서 보면 묵호여행하면 누군가 꼭 한명이설명해준다고,,했는데,, 나한텐 왜 아무도 ㅠ결국 잘은 모르는 상태로 왔지만 내피셜로걍 고양이가 많아서 묵꼬양이라고 생각하지 뭐 밥먹고 근처 소품샵 가려고 네비찍고 가니도째비골 등대방면?? 주차장으로 안내해줬다진짜 바로 옆이라 걸어서 올라가면 됐는데너무 추워서 자신이 없었다는.. 바닷바람을 얕봤다무코야선물가게여기를 많이들 가시길래 와봤는데..아즴마라 그런가 기대했던만큼 눈 돌아가게 사고싶은건 없었다 흑흑 아직 소품샵 초보라 그럴수도 아님 백수라 정신줄 깍 붙들고 다녀서ㅠ일까..?? 강릉에서 열심히 소품샵 투어를 다니던 난..어디갔슬까..??-굳이 찾아갈 정돈 아니다 라고 정리-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등대오름길 24-5 무코야 선물가게여행책방 잔잔하게아 또 여행오면 동해출장샵 괜히 안읽던 책이 읽고 싶어지드라고사장님이 혼자가면 스몰토크도 해주시고 말도 걸어주신다했는데 ㅠ 동네주민 단골분??이 오셔서 계속 대화중이셔서 아닥하고 책만 열심히 구경했다스몰토킹에 돌아버린 여자 괜히 아쉽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로 215-2 1층 잔잔하게요즘 신랑이 업무적으로 조금 서터레스 받고 있어서치얼업겸 책 선물하려는데 딱 한권 남고 새 책은 주문해서 오는중이라고 하셔서 그냥 인터넷으로 사줬음 대신 내가 읽을 책, 우리 청첩장에도 글귀로 넣었던 양귀자 만 구매해서 나왔다차분히 읽어야지 했는데 재밌어서 호록 읽어버림사랑하지 않고 스쳐 갈 수도 있었는데,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준 그 사람이 정녕 고맙다고 ;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로 211 발한동행정복지센터여기에 주차해두고 근처 싹 돌면 아주 굿이요~묵호는 뚜벅여행이 많지만 차타고 동해출장샵 온 사람들도 아주 편한게 주차장이 잘 되어있음 주차자리 찾는것도 스트레스인데 널널한 주차장과 무료는 정말 매력적책방 근처 소품샵 좀 더 둘러보다가 개충격 김장조끼친구랑 군산가서 소품샵에서 1만원 주고 커플로 맞췄는데,, 너무 슬퍼졌다,, 4900원 ㅋㅋ아꿉다 (딱히 구매한 건 없음ㅠㅠ 이쪽보다는 묵호역 쪽 주변에 더 감성적인 곳들이 많은듯,, 거길 못가봤네 떼잉;;;)블로그에서 보고 저녁거리 포장해서숙소가서 혼술하려규 했는데..네이버 지도에 영업중이라 써져있었는데..사장님 어디갔어요.. 나 진짜 문어 먹을생각에 신나서 뛰어갔는데 휴무래서 울고잡았음가게가 좀 어둡고 무서운곳에 있었음ㅡㅡ나중에 꼭 다시 가서 혼내드릴게요.스테이이솜에이징커브 이슈로 대지친 몸을 이끌고드디오 숙소 입실 완..남편님께서 협찬해주신 숙소입니당 많이들 숙소로 잡는 동해출장샵 묵호역이나 어달에서는좀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좋았다(그래봤자 차로 10분, 작고 귀여운 동네 묵호)조용하고 아담하고 혼자 지내기 딱 좋은 숙소이틀 묵으면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다 1박 5.5만정도합리적~앞에는 오션뷰임 어두워서 그렇지..서울대 해양생물 연구?뭐 어쩌고 폐건물 같은게 있다9시도 안됐는데 껌껌하고 차도 안다녀서 혼자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는 강해서 안무서움뭐 시켜먹기는 배부르고 아까 포장도 실패하니까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져서 깡술만 먹었음 ㅠ저 생라임 4캔 부시고 진짜 대만취해서 기절함무시무시한 놈이다 저거.. 만만하게 볼게 안히얌스탠바이미 있어서 아주 조았다 자백의 대가 보면서 꿀 잠 침대도 적당폭신 이불도 보드라워서 잘 잤당이렇게 별거 안한 묵호여행 1일차 끝 ~~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523 스테이 이솜